|
서북미에 거주하시는 한국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나는 왜 탈북자 선교를 힘쓰고 있습니까?
지난 2008년 12월 6일 로스안젤레스 발행 한국일보 기사에 아래와 같은 글이 실린 것을 엮었습니다.
북한 밀입국 찬양 혐의 영주권자 한국서 체포란 제목의 기사입니다.
북한에 밀입국하고 유엔 북한대표부 인사등과 접촉해온 한인 영주권자가 한국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 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5일 북한에 밀입국 하고 북한을 찬양, 고무한 혐의인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정모(46세)를 체포했다.
검찰 당국에 따르면 테네시주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영주권자로 2005년 11월 북한에 밀입국하고 유엔 북한 대표부 인사들과 접촉하며 북한의 주의 주장을 찬양, 고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테네시주 정씨의 집에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과 인공기가 걸려있고, “세기와 더불어”등 북한 관련 서적 1,300여권이 책장에 꽂혀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라고 기사화 되었습니다.
나는 이 기사를 읽으며 테네시주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정씨에게 몇 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첫째로 왜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진을 집에 걸어 놓았습니까?
그 두 사람 부자를 존경하기 때문이겠지요.
아니 저들이 흉악한 살인마 독재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감히 집안에 정성스럽게 모셔 놓았겠습니까?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희생된 자가 그 얼마입니까. 4백만 명이 죽어갔습니다.
꽃 같은 미국의 자녀들이 35,000명이나 한국을 쳐내려오는 북한인민군을 대항해 싸우다 죽었습니다.
그 시체가 아직도 북한 땅에 묻혀 있습니다.
6.25 남침으로 인해 천만 이산가족이 지금까지 생사를 모른 채 눈을 감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3년 동안 1년에 100만명씩 300만명이 기아로 죽었습니다.
자기 백성을 이렇게 굶겨 죽이면서 한국을 미제 노예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핵을 만들어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총살로 죽인 주민이 얼마입니까.
지금도 정치범 수용소에 미어질 정도로 가둬놓고 고문과 굶주림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1945년 일제 압박에서 해방된 후 북한에 공산주의가 들어와 (구)소련을 등에 업고 김일성 독재자가 지금까지 200만명의 주민을 살해했습니다.
이 무렵에 살해당한 사람들은 기독교인 이었고 김일성 주의와 사상을 반대하는 말 한마디 잘못한 선량한 주민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적화하겠다고 고정간첩을 깊숙히 심어놓고 이제는 미국 교포사회까지 문어발 뻗히듯 고정 간첩을 심고 있는데 테네시주 정씨가 가입하여 세계 적화 지령의 충성자가 되었군요.
그러므로 질문합니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무엇에 매력을 느꼈으며 무슨 업적이 존경스러워 집안에 사진까지 모시고 밤이나 낮이나 충성을 맹세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북한에 밀입국하여 공작비를 많이 받으셨나요. 아니면 달라를 얼마나 많이 가져다 핵 제조비로 도와 주셨나요?
둘째 질문입니다.
북한의 인공기까지 집안에 걸어 놓았다 하였는데 북한의 1당 세습독재가 그렇게 위대한 국가입니까?
자유라곤 말 한마디도 없는 나라가 무엇이 자랑스러워 인공기까지 집안에 걸어 놓았습니까?
그렇게도 그리운 북한 김정일이라면 북한에 가서 살지요. 김정일이 발도 좀 씻겨주고...
셋째 질문입니다.
북한서적 1300여권이 집안에 꽂혀 있다고 했는데 그렇게도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습니까?
오늘 방송을 청취하는 동포여러분!
이것이 동포애요 인도주의 입니까?
이것은 사랑도 아니요, 인도주의도 아니고 민족을 파는 행위요, 지금까지 1당 독재자 김일성에 희생된 영령들에게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원수요, 국가적으로는 매국노적인 역적행위자요, 이민사회에 고정간첩 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행복하게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살아가는 서북미 지역에도 북한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김정일이도 사람인데 지도자가 어떻게 그렇게 하겠느냐”며 반론해 오는 사람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교민여러분!
어느 주의와 사상이 우리 민족의 평안과 번영을 약속할 주의인가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